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 두드리고 구부리고 붙이는 작업을 거쳐야 비로소 하나의 시계가 완성됩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즐거운 사람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빈티지해지며 나만의 시계가 됩니다.
빈티지 가공된 시계 케이스는 착용할수록 황동 본연의 색으로 돌아가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용자만의 빈티지한 시계가됩니다.
손목사이즈 15cm 여성 착용컷
손목길이가 14cm 이하이거나 18cm 이상일때, 손목길이 측정 후 기재해주세요.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주문제작방식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상 및 결과물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시계 바늘이나 용두(Crown)와 같은 부품은 상황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증서와 포장패키지(리본색상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Watch Face Size
38 × 38 × 11 (mm)
Watch Strap Width
20 mm
메탈엣린넨의 빈티지 황동(brass) 시계 케이스는 착용할수록 점점 밝아지며,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되는 가죽 밴드와 함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용자만의 빈티지한 시계가됩니다.
시계에 사용된 황동은 산화되면서 녹청(patina)이 발생할 수 있으나, 금속광택제(metal polishing compounds) 등으로 닦으면 다시 원래의 황동색을 되찾을 수 있으며 황동만의 독특한 소재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